드라콜라
삼천포 더블케이호
드라콜라
바다 조행기
노을을보며 삼천포항 출발 ㅋㅋ
멀어저가는 항구 마음이 설래어지내요~
사랑도근처 선장님 에 숨은 뽀인트~ㅎㅎ
피팅 새벽 2시~~아쉽게 철수 1시간만 더했으면 100수는 ~바램이내요ㅠ.ㅠ
집에도착 호래기만 손질~ 한잔 합니다~~ 젊은 우리선장님 친절하시고 초보분들 채비까지 해주시니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가족 같은분위기로 힐링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장님 승선하신 조사님들 고생들 하셨어요~ 아쉬움이 남내요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 너무 즐거웠읍니다~
문어
2017.09.04
문어
2017.09.12
문어
2017.09.14
갈치
2017.10.11
갑오징어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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