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제이티호
이런 귀한 것을~
캡틴제이티호
현장실시간 자유게시판
조업하구 집에 왔드니 이런게…
몸무게 빌런이엇던 윤 영섭님이 귀한 선물을 보내줬네유 ㅠㅠ
으~~ 빚지는거 싫은디~ ㅋㅎㅎㅎㅎ
우리 낚시도우미님들 대신 받은거라 믿고
대신 우리 낚시도우미님들 한테
선장이 무료승선권 한매씩 드립니다~
(이 상훈 사장님, 김 진희 여사님, 윤 일기님, 김 용재님)
누구누군지 아니깐 혹시나~ 하구 찔러보지 마셔유 ㅋㅎㅎ낚시 도우미 님들은 쭈꾸미 시작전까지만(요때 저두 벌어놔야 혀서…ㅠㅠ) 평일, 주말, 장르 구애받지말구 암때나 놀러오셔유 ^^
귀한 선물 고맙게, 귀하게 잘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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