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단
GP레포츠 제2회 칼스배낚시대회
홍단
민물 조행기
도심속 정자골사계절낚시터
필자가 자주가는 손맛터로 유명한 곳입니다.
군포에 위치하며
낚시터의 명칭도 몇번의 변화가 있었죠
몇년전 용호골낚시터로 운영이 되었으나
정자골낚시터로 변경되었다가
현재는 정자골사계절낚시터로
365일 운영되는 손맛터 낚시터입니다.
군포의 날씨가 .....
벌써 30도를 웃도는 더위속에
정자골사계절낚시터의 내부는
시원한 산바람으로 인해
15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제2회를 맞이한 칼스배낚시대회
GP레포츠 해외직구 레저용품 구매 사이트의
운영자분의 닉네임을 따서
칼스배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1호지 내림호지와 2호지 올림호지를 나눠
100이상의 조사님들이 출조를 하셨고
경기는 오전 2시간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타임의 경기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껍니다.
하우스낚시터가
물반고기반이라고 하여도
조사님들 머리 위에서 놀고있다는 사실을,.
붕어 한마리에 울고 웃고
많은 붕어들이 나와줬지만
행운의 주인공은
전날 좋을 꿈을 꾸셨을듯 합니다.
GP레포츠 사이트의 운영자이신
칼스님 입니다.
대회가 막을 내리고 시상식도 이뤄졌습니다.
제2회 칼스배 낚시대회 시상에는
골든피싱 운영자및 판야레져 스탭팀장,
FTV 낚시가묘하다 출연자인
김형규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등수외 대물상 소물상등
많은 시상이 이뤄졌고
시상이 끝난뒤 행운권 추첨도 이뤄졌습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양손 두둑히
선물도 많이 받아가시고
제2회 칼스배 낚시대회가
정자골사계절낚시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정자골사계절낚시터에
기쁜 소식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식구가 9이나 늘었습니다.
방문해주시는 조사님들
멍멍이들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