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비가 다녀간  뒷 날
자란만 감성돔 사냥에 나섰다

사랑하는?  정명화 형님과 문지훈동생과의
동행

태국낚시를 20 일 이상 다녀오셨는데도
피곤한 기색 1도 없는

천생 낚시인   정명화 형님ㅎㅎ

포인트  도착  사량도 인근 바다
수심은  10 미터 내외의
전형적 내만 낚시다

명화 형님의 히트~~~
역쉬~~프로는 프로 이시다
지훈이가 한방 벗겨짐을 당하고
바로들어온   예민한  입질을 챔질‥

30  후반 대의 준수한 씨알의 강성돔
아직 산란전인지  
혼인색이 없다

열심히 어신찌와 눈 싸움중인 필자
약간의  어신
기다림‥ 그리고
약은 어신과 챔질ㅋㅋ

역쉬 30  후반의 감성돔 1마리

곧이어 지훈이의 4짜  1마리를
끝으로

명화형님도  지훈동생도
모두 즐거운 낚시를 접는다

좋은 포인트 선정을 위해
고생한 영웅호  김성희선장도
감사하다

팁

자란만 감성돔은 사란중이므로
아주 예민한 입질을 보여준다

가볍고 예민한 채비외 여타의
방법이 없다

장비

감성돔 낚시대 1 ㅡ530
릴  2500 번
원줄  하이투젠  3호
밑줄  하이투젠  2호
찌ㅡ푸가 0ㆍ8  수중 0ㆍ8
바늘ㅡ감성돔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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