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 방송 촬영후 지난주에 방송됬던 그곳으로 날이 많이 풀려 다시한번 다녀왔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방송탓인지 기온탓인지 조사님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모임까지 있네요..

그래도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꾸벅!
두리번두리번 낚시할자리를 잡아봅니다..

포켓속에 찌를 심었습니다..

중구남방으로~~
바닦이 개지저분합니다..ㅡㅡ;
수심은 40cm~~

저도 커피로 보답했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식사후~~

계속 나옵니다.. 찌도 잘올립니다..

그래서..

동은 떳는데..

65도! 밤새 허리 지지기 딱입니다!

잠시 시조회행사를 하는곳으로 가서 인사좀 나눕니다..
조과도 궁금하구요..

이렇게 대략25수정도 잔챙이로 손맛보고 퇴근합니다..
현지인분 말씀으로 3월중반지나서 오면 큰 대물의 손맛을 볼수있을꺼라고 하십니다.. 

꼭 다시 찾겠습니다..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