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아라

시마노 오세아 콘퀘스트 300 PG 개봉기

이든아라

물반갤러리

시마노 오세아 콘퀘스트 300 PG 개봉기
2017년 07월 18일 신고하기

오늘 큰맘먹고 주문한 릴이 도착했습니다.



시마노 오세아 콘퀘스트 300 PG ㅋㅋ



200을 살까 300을 살까 HG를 살까 PG를 살까



고민 고민 끝에 300 PG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제주도에가서 지깅을 하고싶은 마음에 범용으로 300 선택 하였고요.



대물을 걸었을때 조금이나마 쉽게 올릴려고 PG를 선택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윤성정품



직구나 구매대행으로 구입할까하다가



관세내고 뭐하고 하느니 A/S 되는 윤성정품으로 결정했습니다.



보증서카드가 박스에 붙어있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일단 릴포장에 매우실망했습니다.



그래도 고가의 릴인데 뽁뽁이!



충격완화 차원에서 그랬다 치지만 그흔한 융으로된 릴 주머니도 없네요. 얼마나 한다고



전동릴엔 들어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보시는거와같이 보증서등록 방법 설명서, 릴 사용설명서(일본말이라 소용없음),부품도,노란종이?,



오세아스티커,오일,투명스티커(어디다쓰는지모름)가 들어있습니다.



이왕이면 그리스도 넣어주지 릴 주머니하고...














일단 생긴건 간지나게 생겼습니다.



왜 다들 금콩 금콩 하는지 외관상으론 그럴만하다 합니다.



합사 시마노 파워프로 Z 150M 감았고요(한참 더 감김니다.)



성능이야 직접 필드에 나가서 괴기를 잡아봐야 해서



이번주 주말 필드 테스트하러 꽝따 예약했습니다.



마음같아선 이거들고 부시리 잡으러 가고싶은데...ㅜㅜ



이번주 출조가서 사진 동영상 많이 찍어오겠습니다.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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