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호1
킹스톤선단ㆍ케이투호왕대구 조황
킹스톤호1
바다 조황
2023. 12. 03 (일) 왕대구조황
13분의 조사님과 대구 다녀왔습니다.
대구는 정말 많습니다.
이번 출조는 아쉬움이 많은 날이였습니다.
늘 강조 하는 말인데도 이번에도 또 두껍게 5~8호까지 갈치 채기 그대로 ㅡ
바람과 조류 방향이 다르면 엉킨것 푸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됙니다.
울진 근연해 왕대구 낚시는 지형의 특성상 한자리에서 동시 히트가 들어와야하는데
그 시간에 줄을 풀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옆조사님들께도 민폐고 본인도 못잡고 안타까울뿐입니다.
잘잡으신분은 15마리를 채우시고 못잡으신분은 한마리 ㅡ
안타깝습니다.
라인은 얇게 쇼크리더는 길게 쓰셔야 엉키는것도 덜하고 풀기도 금방 풀수있습니다.
원줄끼리 엉키면 풀지도못하고 끊어내야합니다.
대구는 많습니다.
당일 옆에 같이 왕대구를 한 선사는 대장 쿨러를 채우셨다고 합니다.
너무 안타까워 조황겸 푸념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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