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호
주꾸미 갑오징어
은행나무호
바다 조황
9월1일부터주꾸미 갑오징어와 전쟁안닌 전쟁을 치루다보니 글을 못 올렸네요
예전 같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때론 비내리는 가운데 전쟁을 한답니다.
벌써 20여일 가까이 지났네요
하루 하루 예약 관리하랴 체력 관리하랴
이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새삼느낀답니디.
아직 자리를 구하지 못하신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추석을 세면 약 한달 남았네요 여기오신 분들에 모든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며 ㅡ
우럭
2025.04.04
갑오징어
2024.10.29
갑오징어
2024.09.07
주꾸미
2024.09.05
백조기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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