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74
오랬만에 대양2호 승선~
윤74
현장실시간 바다 조행기
올해는 바쁜탓에 오랬만에 대양2호에 몸을 실었다
시원한 물살이 기분좋다
사무장님의 정성이 담긴 어묵라면 먹으며 만쿨 다짐~
싱싱한 새우들아 광순이 데리고 온나~
나만 없어 광어 -_-;
광어+우럭 잡아 회떠서 쏘주한잔 하려했지만,
결과는 성대 잔치..
거기다가 아직 어린 숭어까지 ㅠㅠ
모두 릴리즈~
오랬만에 손맛 본걸로 만족하고 이 기운으로 다시 열심히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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