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빨간지
너울이심했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윤빨간지
현장실시간 바다 조행기
토요일 포항에서 열기낚시후 풍랑주의보예정이여서 포항전체선박취소 그래서 강릉으로 연락드리고 강릉날씨를 기다리는 초조함중에
선장님의 가능하다는 연락에 새벽두시반에 포항을나서서 강릉으로 도착해서 첫 지깅낚시에 호기심에 추운줄도 모르고 출조
그래서 그런지 너울이 조금심했던 바다지만
나름 잼있었네요
와이프가 배에탄 조사분들중 젤 많이 낚는
기이한일도 벌어지고 ㅋ ㅋ
대구지깅낚시 첨이였지만 선장님의 친절한 가르침과
배려 포인트이동등으로 잼있는 대물낚시했네요
조만간 또 갈예정입니다 대구 무게감이 ㅋ
선장님 넘 감사해요 ^^
와이프가 넘커서 들지도못하는 ㅋ
아침 태양 지리죠
총 6마리 6키로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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