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물박영진
쭈꾸미 시작의 현장에서...
짠물박영진
현장실시간 바다 조행기
아무래도 주차가 힘들것같아 2시반에 남항부두로 출발해서 겨우 한자리 차지하고 자다놀다 사무실 문열기만 기다립니다 꽉찬 주차장 보이시죠? ㅎㅎ
항상 그러하듯 채비는 담요두른 애자...
얼레!!! 잘나와! 음청 잘나옵니다
포인트에따라 씨알이 편차가 커서 아쉽지만 10월 쭈꾸미
만큼 큰놈도 잡힙니다
영흥도배들도 인천대교에 함께몰려 쭈꾸미전쟁임을 실감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가족들 모아놓고 쭈꾸미샤브샤브 하며 파티를 즐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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