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304216
덕적호 조행기 (재방문 의사 없음)
N304216
바다 조행기
11월28일 오후 시간배 이용했습니다.
선장님은 왜 소리지릅니까?
밑걸렸을때 잘못뺀다고 다그치고
엉키면 엉켰다고 다그치고
포인트 자주이동하는건 배마다의 특징이니 넘어가더라도 손님들한테 방송으로 다그치고 소리지르는게 맞는 운영입니까?
잘못하면 알려줘야지 고기 인증샷 찍기바쁘고
초보가능이라면서 출항전에 모아놓고
알려주지도 않고
4시간내내 기분나쁘게 낚시하다 복귀했는데요
사무장은 막판에 남은 쓰레기 바다에 투척하고
고기못잡는다는 사람들 괜히 빈자리에 바짝붙여서 엉키게만들어서 짜증나게하고
다시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인천배는 거르라더니
시간걸려도 더 내려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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