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라호 입니다!!

오늘도 날씨 만큼이나 좋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어린 친구들과 처음 쭈꾸미 낚시를 접해본 가족 등 순한맛으로 보낸 하루였습니다^^

모자지간에 다정한 갑오징어 투샷!!

정말 끝까지 열심해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정말 출항 할때 부터 입할 할때까지 깡사무장에 특훈?을 받고 열심히 해준 두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같이 오신 어머님 처음 해본 솜씨가 아니신듯...연신 낚아 올리셨네요~

뜨거운 태양에 열기도 두분에 열정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매운맛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도!! 경치는 눈에 안 들어 오시는지...선수에서 하루 종일 식사 시간 이동시간 이외 정말 1도 한눈 안파시고 열심히 매운맛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주 뵈여^^;;)

홀연히 예약 하시고 홀연히 떠나가신...오늘에 장원!!

15팩 하고 가셨습니다...;; 에기에 쭈꾸미 갑오징어가 알아서 붙는줄 알았네요...

아주 매콤한맛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이빨이 많이 비는건...제가 입항 빨리 하고 싶어서 몇몇분꺼가 제외가 되었네요...;;

라라호는 오늘도 바다가 주는 만큼 받아 왔습니다~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