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주꾸미낚시를 하면서 다양한 에자를 사용하시더군요!
오징어를 두룬에자와 지렁이칭칭에자 한번 보시죠~

주꾸미가 에자에 좀더 오렌시간 머물수있어서 조과가 좋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봅니다.

마른오징어가 요즘 가격이 7천윈정도  하더군요ㅠㅠ
저른 위사진속 가공한 안주용으로 구입합니다.
에자와 타이만 준비하면 끝나요.

안주용 오징어다보니 세로절단에 야들야들 에자에 감기도 편하네요!
에자몸통에 타이로 고정만하면 끝납니다.

이렇게 준비해서 나가보았습니다.

에자에 에기한마리면 채비는 끝~
잘 나옵니다.
에기보다 에자가 바늘이 크다보니 챔질후 주꾸미가 떨어지는 횟수도 적고 좋습니다.
단점은 무게를 선택할수 없으며 뻘지형이 아니면 밑거림 현상이 많네요.
그래도 쭈낚~가실적에 한번 준비해보세요~

지렁이는 공사현장에서 사용하는 절단철사에 지렁이를 관통하여 감아서 사용하네요.

요건 팁으로~
버려지는  커피컵및 야채,과일포장용 투명플라스틱용기에 민물을  담아서 사용한 바늘및 봉돌을 교환하며 사용하시면 녹예방에 좋습니다 ㅎㅎ
한번씩 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