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호
9월15일 바람부는 날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
은행나무호
현장실시간 바다 조황
오전에 5명 모시고
태풍급 바람과 파도와 이기면서
힘든 오전을보내구요
오후에는
그동안 몇 번 왔다고 하는데
마스크 땜에 얼굴은 기억이 안나고
이름은 기억나네요
12시 출발예정시간인데
한 시간정도 늦게 출발해서 .,.
일곱분이 잡을 만큼 잡고
짧은 시간이지만 멋진 시간 만들었네요
인생이란 파도처럼
올라가기도하고 때 론 내려가기도하죠
힘들때도 있고
순조로울 때도 있겠죠 ㅡ
코로나로 힘든 마음
으라차차 ㅡ힘내자구요
4시간 동안 말할 시간도 없이 올리고 또 올리고 ㅡ
추억 만들기 짱
우럭
2024.04.22
노래미
2024.04.21
우럭
2024.04.19
우럭
2024.04.18
주꾸미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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