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님
쭈꾸미시대~
비비님
바다 조행기
주꾸미 금어기가 끝이나고 9월1일부터 시작한 낚시에 여기저기 주꾸미소식이 들려오네요~
그럼 출발해야죠~
시즌초반 시이즈는 큰놈,작은놈 석여나오네요.
오이도선착장 오전 배에서 즐거운손맛을 보았습니다.
주꾸미 전용로드로 묵직해진 무게감을 느껴보네요.
간만에 쭈낚~손맛보다는 입맛이 더 기대되는 낚시죠!
한잔하기 딱 좋은 시이즈죠~
오전시간 안주를 한봉다리 가득 준비했네요~
이놈으로 한잔 하겠습니다.
이맛 아니겠습니까 야들야들~
입에서 녹는거 같네요 ㅎㅎㅎ 😆
벌써 주말에는 자리잡기가 어렵네요ㅠㅠ
가실분들 언능 서두루셔야 하겠네요.
출발~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