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시작은 제주한치죠~

전날 2시50분 비행기로 출발 다음날 7시 ✈철수 합니다(왕복₩5만윈정도)

한치맛에 빠지면 한번만 갈수없는 낚시죠!

도두항 한치배들이 많네요~

이곳에서는 꽁치포를 사용한 삼봉에기를 많이 사용 하더군요.

미리 준비하시면 좋겠네요!

오늘은 한치보다 오징어가 많이 나오네요

딱 2개준비한 오징어 스틱에 잘 나옵니다.

한치보다 오징어 어군이 큰가보네요.

오징어가 계속 나오네요~

수심층에 따라서 어군이 다르다보니 제 뒤쪽분은 한치를 많이 잡으셨네요~

개인차는 있지만 넉넉하고 푸짐하게 잡았네요

도두항에서 손질후 택배로 집으로 보네거나 항공편에 가지고 갈수도 있지만 개인당 10k 이상은 추가 요금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5시쯤 입항하여 멋있게 해가 뜨는것을 보면서 철수 합니다.

아침시간 일찍 김포에 도착하네요.

한치회와 숙회로 아침겸 점심을 먹네요.

제주도 오징어는 한라산에 통찜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제주도에도 이젠 한치가 많이 나올 시기입니다

설,경기분들은 비행기타면 가까운 제주도에서 낚시 어떠세요~

손맛에 입맛꺼정 보고 ✈️덕에 단시간에 당겨올수 있으니 최고의 낚시여행 이었습니다.

제주도낚시 한번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