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의선택
문봉낚시터 토요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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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행기
토요일 날씨가 따뜻할거 같아 낚시터를 찿았는데 봄바람이 살랑살랑 하는데 아직 차가운 느낌이든다.
많은 조사님들이 간간히 손맛을 즐기고 우리도 낯낚시에 이어 밤낚시까지 즐기고 왔다.
조금만 더 있으면 손맛이 살아나 괜찮을듯합니다.
나도 한컷
체어맨 2.7칸
흑붕어도 나오네요. 손맛은 굿~~
우리 일행이 손맛 보는자리
옥수수 명인 명사장님은 사철 옥수수만 쓰는데 오늘도 옥수수로 몇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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