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님
손맛터에서 낚시를~
비비님
민물 조행기
지인에게 내림낚시를 배웁니다.
떡밥은 비중이 가볍고 잘 풀려야하며 등등~
복잡하네요!
그래도 낚시 시작후 잘 나옵니다.
역시 손맛터는 신병훈련을 받기에 최고죠!
누구나 낚시를 조금만 배우면 손맛 볼수 있습니다.
주말 많은분들이 낚시터에 자리를 잡으셨네요~
일찍 가시면 그늘자리에 자리를 잡을수 있어요.
고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바로 앞쪽에도 많이 보이네요~
낚시대 대여및 식사, 간식 ,채비등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냥이와 멍멍이도 있네요~
헤라에서 근처 늘푸른낚시터로 이사를 오셔서 요즘 새단장이 한참입니다.
집에서 가까운곳에 손맛터 낚시터가 있으니 좋네요!
겨울에도 낚시가 기능하며 송어낚시도 합니다.
초보분들이나 아이들과 낚시가기에 좋네요.
한번 당겨들 오세요.
짠~
잘 나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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