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7일

'소래바다낚시터 노지 개장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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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를 가득 메워주신 조사님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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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래랍스터하우스에 보내주시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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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는 아침 일찍 반짝하는 입질이

여기저기 골고루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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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12시 방류와

특별 추가방류된 오후 3시 방류는

입질이 많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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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류된 우럭과 광어들이

노지에 많이 적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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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노지낚시터에도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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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소래바다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