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없즐

두메낚시터에서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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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행기

두메낚시터에서의 하룻밤
2021년 02월 15일 신고하기

어종 붕어 외 1종

날짜 2021년 02월 13일 토요일

위치 안성 두메낚시터 바로가기






설명절 3번째 휴무일(2월 13일)에 안성 죽산면에 위치한 두메낚시터를 동호회 회원분들과 동출을 했습니다.












우측의 청평2호가 우리의 하룻밤 주거지!

















이 곳 두메낚시터는 오후 1시 입실에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퇴실입니다.








일찍 도착한 동호회원 한분이 먼저 좌대에 들어가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오후 1시까지 기다리라고 했답니다.


낚시터 운영방침이니 어쩔 수 없지만 타 낚시터의 관례상 그 좌대에 조사님이 안계시면 일찍 들어가도 되는거 아닌가


좀 아쉽더라구요. 제가 다시 가서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오전 9시 30분쯤 입실을 하였습니다. ㅎ


방은 깔끔하고 냉장고, 에어컨, TV, 전기판넬 등이 정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화장실은 거품식으로 되었있습니다.








식사는 배달해주고 메뉴판이 방에 따로 비치되어있습니다.


배달하실라면 식수는 꼭 준비해 가세요. 물은 안준답니다. 사먹던지 관리사무소에 와서 떠가랍니다. ㅋ










4명까지 가능할정도의 넓이입니다.
















바람도 없고 햇볕은 완전 봄햇볕으로 기대를 안했던 우리는 약간의 기대를 해봅니다.


딱 3마리만 잡자!!! 홧팅!!!
















32칸에 수제 장찌 90cm, 분할채비를 해보았습니다.


수심은 4.3m정도로 꽤 깊습니다.
















아쿠아3합으로 집어제를, 경원딸기글루텐100cc+밀키글루테100cc+스노우50cc로 먹이용을 제조합니다.
















해질 무렵의 좌대전경입니다. 한적하고 고즈넉하니 분위기만 죽입니다. ㅎㅎ
















4개의 좌대가 만석으로 케미 불빛으로 물든 야경도 죽이네요.


도로와 인근 공장의 가로등 불빛이 비춰 좌대가 훤히 보입니다.


첫번째 좌대인 청평1호의 조사님들은 가로등불빛에 눈뽕을 맞아 낚시를 못하겠다고 사장님게 항의하시더라구요.


다행히 바로 옆의 우리 좌대는 그리 심하지 않았습니다.
















입질 전무! 다른 좌대에도 전무! 요즘 시기에 쉽사리 입질 받으리라곤 생각도 안했지만 그래도 낚시인의 마음이 또 그렇지 안잖아요 ㅎㅎ


드라마 철인왕후 시청 후 새벽 2시까지 취침 후 새벽낚시를 시도해보았지만 무정한 찌는 움질일 줄 모르더이다.


결국 저희는 올꽝을 맞고 차가 막힐것을 대비 아침 7시 30분경 철수합니다.


철수하기 전 주변 시설물을 촬영해봅니다.

















관리사무소와 카페입니다.

















관리사무소 앞 일반 좌대입니다. 일반좌대 시설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네요.
















겨울에 빙어낚시를 많이하는 중앙 잔교가 길쭉하게 2개소 있습니다. 중층 메니아분들이 많이 찾으신다네요.













낚시도 즐기고 캠핑도 하고.. 글램핑장입니다.







가족하고 같이 하기에 좋겠네요.



전역의 수심이 4m~5m 이상으로 최소 3.2칸 이상의 낚시대를 챙기셔야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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