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로 쭈꾸미 낚시를 왔습니다.

요즘 여수 쭈꾸미가 핫하다는 소식에

그냥 생각없이 출동!!!!!

만쿨 쭈꾸미를 위해 채비 준비 하시고~

배가 빨리 출항할 때까지 기다림..설레임...

대부분이 에자를 이용하시네요~~

저도 에자를 준비했지만

그래도 에기선호인이라~

배에서 홀로 에기로 쭈욱~~갑니다!!!

이 선단은 편의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커피~

간식~

친절함~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라도 조사님들께

한마리라도 더 잡게 하시려는 ♡의지♡

모든배가 오션스타 같은

서비스가 행해 진다면...하는 바램이 있네요!!!

지금까지의 어떤 배보다 최고 인것 같습니다!!

요즘 여수는 이렇게 씨알좋은 쭈꾸들이~~가득 해요~

아쉽게 바다의 상황에 의해

세자리 수는 못했지만

*장원*하고 돌아 왔습니다.

문어만한 쭈꾸미~

구경만 하세요..

처음에는 문어인줄 알았다는....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함부로 돌아다니지 못하는

시기 이지만

조금씩 참고 하루하루 기쁜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