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물박영진
홍단과 갑돌이
짠물박영진
현장실시간 바다 조행기
무시라서 그런지 선장님 깊은 포인트를 과감히 결정!!
물경 1시간 반을 달려 수심 20미터권의 외점도란 곳에서 씨알좋은 쭈꾸미 와 갑오징어를 사냥하고 왔습니다
특히 갑오징어의 손맛이 많이 그리웠던 터라 더욱 반가웠지요 홍단의 걸쭉한 웃음과 맑은하늘 장판같은 바다에 있으며 이게 신선놀음임을 실감합니다
여러분도 늦기전에 풍요로운 가을낚시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출옆에 동그라미가 멋져서....
홍단의 협찬품을 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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