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강태공
20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낚시 여행~
전주강태공
민물 조행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낚시를 포기하고
방콕만 하다가 내년까지 기다리기 힘들듯 하여
찾게된 고성낚시터~~
아버지와 형 삼부자의 연중 행사의 단골 낚시터가
되었네요ㅎㅎ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좋은 경치~
고성낚시터의 자랑~ 붕어의 명품 찌올림과 손맛~~
낚시터에서 먹는 닭볶음탕의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알겠지요ㅎㅎ
오늘도 설레임으로 배를 타고 고고씽~~
오늘은 낚시대 2대 장전ㅋ
어망 세팅은 기본ㅎㅎ
전주 강태공입니다^^
오늘의 첫수는 잉어^^ 귀엽죠ㅎㅎ
잉어야 반갑다ㅎㅎ
조과가 부끄러워 셀프 촬영 후 방생 하였습니다ㅎㅎ
오늘의 대상어종 붕어 최대어의 주인공은
세종시 대표 형님이 잡았네요ㅎㅎ
낚시는 언제나 설레임으로 시작하여 아쉬움이 남는듯
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와 형님과 좋은 추억 간직하고 돌아왔네요~
˝경치좋고 물좋고 고기좋은 고성낚시터에서 외쳐봅니다~~
팔로우 미~~~~!!!˝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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