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님
역시 손맛 최고죠👍
비비님
현장실시간 민물 조행기
간만에 방문한 헤라낚시터가 근처 늘프른낚시터로 이사를 갔어요~
아주 가까운곳이라 큰 걱정은 안하셔도 금방 찾아갈수 있습니다.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시네요~
이사오신 사장님께서는 새단장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아이들이나 초보분들이 오셔도 사장님께 낚시방법도 배울수 있어요
몸만 오셔도 낚시가 가능합니다.
저는 29대와 미끼는 글루텐 사용합니다.
손맛터는 고기들 많아서 집어는 필요 없습니다.
첫수는 이놈이 나오네요~
몸맛볼수있는 잉어도 만났네요~
치어들은 노란 치어통에 보관후 더 크면 다시 방생하는것 같네요.
손맛좋은 붕어가 계속 나와줍니다.
앗싸~
바늘을 크게 사용하시고 미끼를 단단하게 사용하는것이 좋네요!
식당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네요.
미늘없는 바늘이 기본입니다.
지킬것만 잘 지킨다면 누구나 손맛 많이 볼수있는곳이네요!!!
겨울에는 하우스낚시도 가능해요~
채비와 미끼도 구매 가능하고요.
초보분들이나 손맛이 그리우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ㅎㅎㅎ
평일 요금은 15.000원 쿠폰행사와 오후에는 번호표 이벤트꺼정 정말 재미난 하루를 보낼수있네요.
손맛보러 출발 하세요 고고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