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74
쭈갑잡으러 친구들과 동출~!
윤74
바다 조행기
예고없이 부슬부슬 비내리는 새벽.
내 스트레스를 날려줄 선박을 찾아 출발!
맘에드는 애기를 채비하고 결의를 다짐해본다.
물때는 좋았지만 조과는 아쉬웠던..
하지만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는 싹 날려버릴 수 있었으니 그걸로 만족 ^^)
[사람들 줄 엉키면 선실에서 재빨리 나와 해결해 주시는 이글스호 선장님이 인상적이었음]
쭈 55+갑 3 조과 ㅎㅎ
밀가루로 깨끗히 손질해서 먹기좋게 담아 냉동실로 직행!
생각날 때마다 요리해서 먹기좋도록~
바다는 언제 만나도 참 좋다.
갑오징어
2024.04.23
광어
2024.04.21
광어
2024.04.15
주꾸미
2023.10.11
주꾸미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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