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블럭
반갑다 쭈꾸미야
모노블럭
바다 조행기
이젠 체력이 다되었나봐요
쭈꾸미든 뭐든 낚시한번 다녀오면 체력이 ㄷㄷ
너무 오래있다가 올리니
조행기가 조행기가 아니네요 ㅎㅎ
와이프가 쭈꾸미라면 노래를 불러서 또다녀왔습니다
이런 작은 거미는 방생이죠 ㅋ
먹을만치 잡았습니다
이젠 전투낚시도 힘이드네요 ㅎㅎ
저녁에 쭈꾸미라면은 역시나
말이필요없는 맛이예요
집에서 좋아하니 앞으로 몇번은 더 다녀와야 할 듯 합니다 ㅋㅋ
항상 우리가족도 즐겁고 나도 이리 즐거웠으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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