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훈2
7월12일 조행기
손재훈2
현장실시간 바다 조행기
오늘 남항에선 처음으로 하나유선 종일배를 타보았습니다
주로 가는데가 당진권에서만 탔었는데
내려가는 시간과 기름값등등 남항이 가성비 좋다고 느꼈습니다
주방이모님이 해주시는 밥은 혼자사는 저한테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사무장님 엄청친절하시구요
선장님은 삐소리내시구 수심과 어초길이를 채비 내릴때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는 굳이 밑으로는 내려갈일 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오늘 느낌상 제가 장원인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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