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6시에  집에서

출발 합니다 ^^

도착한곳은
당진에  위치한
가교리낚시터 입니다

신형 좌대 모습이 ~~
지붕이  우주선  인줄 알았습니다 ㅎ

좌대시설이 펜션급 입니다
수세식 화장실에  샤워장  까지
에어컨
냉장고는 기본
전자레인지 까지
대박 입니다

오랜만에
황재낚시 할듯 합니다 ㅎㅎ

상류 포인트 입니다

마름과  연이  잘  어울어진
멋진  포인트 입니다

자연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상류 포인트
장마이후   오름수위  노려보면 
좋을듯  합니다 ^^

지금은  배수기철라
수심은 1미터권 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수심 이지요^^

지금이시기
마름 사이사이에
찌를  세우면
금방  이라도
올릴듯 합니다 ㅎㅎ

뗏장과  부들 수초가
잘  어울어진  멋진 포인트

오름 수위때
대박 날듯  합니다 ~~^^

최상류
병풍처럼  가리워진
부들 포인트

멋지네요   ^^

장마철, 이후
꼭  다시  한번 낚시 해보고  싶습니다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
엄지척 입니다 👍

주자장도
운동장 처럼
넓직한게   모임 하기에도
최고 입니다

다시 만수위가 되면
최고의  포인트가 될듯합니다

가교리낚시터
지킴이  입니다

귀요미 ~~^^

상류  포인트
탐색하고

저희는
관리실  맞은편
30번 좌대

중상류  입니다

수심은 1미터권  입니다

마름이  듬성 듬성
포켓에   찌를  8대  세우고

미끼는
토종터에  맞는

강냉이~
옥수수    낑겨 놓고

자동빵  기다려  봅니다 ㅎㅎ

가교리낚시터는
대호만  토종붕어만  방류하는
흔하지 않은 
자연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토종터  입니다.

대박이네요 ^^

왼쪽부터
짧게는  24대부터  길게는 44대까지
총 8대 편성 완료~~~

낚시대  편성
멋지네요 ㅎㅎ

가교리낚시터
경치도  예술 입니다

이른저녁 먹고

옥수수와
글루텐 으로

붕어밥   준비하고

오늘밤
달도  뜨지않고

분위기 예술입니다

오늘밤

그님

딱 한마리


4짜급 한수만  하면  끝 입니다 ㅎㅎ

열심히 쪼아  보지만

찌는   말뚝~~~~

무슨 이유인지

어떤  문제인지

말뚝 으로~~

새벽 5시에 기상
오전장  기다려  봅니다

하지만

찌는  미동 없이

꽝. 으로  가는  분위기 입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그님을   만나지는  못 했지만

장마철 이후

오름수위   타러

다시  한번 도전 합니다 ^^

물안개가  멋진  저수지를
뒤로 하고

더워지기 전에

이른 철수를  하고

안전하게  귀가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