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수에 돌문어들이 무척 핫~하죠.

일요일 오후 여수로 달립니다.

하루 먼저 도착해 배위치부터 확인합니다.

지인들과 여유롭게 이슬이도 한작~

이른 4시반 문어 만나러 고고~

문어채비는 반짝이고 화려하게 준비했어요.

오늘은 1물로 봉돌은 가볍게 16~25호까지 사용했습니다.

오후 시간보다 오전시간 많이 나옵니다.

오전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사이즈는 생각보다는 좀 작은거 같아요!

한주면 크기가 배로 늘어나는 문어들이니 주말쯤은 더 커지겠지요~

2020년부터는 300g미만 문어는 방생해주셔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너무 큰 아이스박스를 준비한거같네요 ㅋㅋ

여수는 주말에 많은 비가 왔다고합니다.

비가그친 첫날 20~30마리 조과는 아니었지만

내일부터 점점 좋와질듯 합니다!

낮에는 무척 더워요!

온몸을 다 가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가끔 이런 갑이도 나오네요.

맛있는 문어를 마릿수로 만날수있는 기회입니다

한번 당겨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