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4월달에 있을 시조회겸 봄 정출이

6월 13일

삽교호에서

제가 10년간 활동하고 있는

트라이캠프 클럽

정출이 있는 날

새벽 6시에 출발합니다 ^^

오늘은 오후부터 비예보에 바람까지

빨리 자리 잡고

발판 피고

파리솔까지 ~~

금요일 오후 일찍

들어온 회원님들

자리 입니다.

첫번째

밀리터리 파리솔이 있는 자리가

제 포인트 입니다 ㅎ

수심은 짧은대는 80쎈티

장대는 1미터 입니다

대편성은

왼쪽 36대 부터

중앙에는 48대

마지막 오른쪽 대는 38대

총 6대 거총 완료 하였습니다.

지금시간 아침9시

흐린 하늘에 비예보가 있는데

어찌나 덥던지~~~

오늘도 구라청 인정합니다 ㅎㅎ

점심은

근처 중국집에서

냉면과 콩국수로

맛나게 먹고 ~~

행사 시작 4시까지

차에서 뜨거운 오후

쉬고 있어요 ㅎㅎ

행사 시작 합니다

오늘 처음 참석하신 회원님들

인사 드립니다

정출

준수 사항

계측 조건

야식 시간 등등

비예보에 바람까지

안전하게

낚시 하시고

내일 아침

전원 계측 하시길 바랍니다

회장님

인사 말씀 ~~

트라이캠프 클럽

매니저님

안전 수칙 준수 하시고요 ㅎㅎ

맛나게 저녁 먹고

밤낚시 해야 지요 ^^

오후가 지나가고

저녁 6시

바람이 많이 불고

바람이 자길 바랍니다

이건 바다에

불어 오는 바람 땜시

파도가 치고

낚시 불가 입니다

맞바람에

가발 날라갈뻔 ~~ ㅋㅋ

삽교호

멋진

노을 입니다

이쁘네요 ^^

뷰는 멋지고 이쁜데

파도는 점점 심하게 불고

바람이 많이 불고

낚시 불가 입니다

밤 8시 까지

미끼 한번 투척 못하고

시간은 야속 하게 흐르고

지금시간 밤 10시

잠시 바람이 자는 타임

밤낚시 등불

열심히 쪼아 봅니다

11시에 야식 먹고

자리에 오니

맞바람에 비 까지

낚시 불가 입니다

철수 합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본부석에

시상식 준비 하고

찬조해주신

조구사 대표님

회원님들 덕분에

상품이 풍성 합니다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

최대어는 27.5 1등 입니다

6치에서~~9치 까지

십여수 나왔습니다

아침 8시부터 시상식 하고

9시에 모든 행사 마치고

무더운 날씨에

비와 바람과

습도 높은

1박 2일 정출 행사

무사히 마치고 귀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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