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들과 힐링을 하고자 중리낚시터를 찾았습니다~^^

도착하니 간판이 멋쮜게 반겨주네요~^^

입구만 봐도 설레이네요~^^

관리실 내부 한쪽은 카페로 되어 있네요~

선착장에서 바라본 풍경이 좋네요~^^

정면에 보이는곳이 오늘 들어갈 곳입니다~

이제 배타고 ㄱㄱ~ 짐이 엄청 많네요...ㅠㅠ

내부 시설은 펜션이네요~ 무지 짤끔하고 좋네요~

가족들이 여기만 오자네요...ㅎㅎ

이제 체비도 해봅니다~

오늘은 무궁도조와 신수향으로 세팅해봅니다~^^

좌대 앞쪽은 수심이 무지 깊어서 뒷편으로 자리해봅니다

그림 좋네요~^^

같이온 형님도 채비하시느라 바쁘시네요~^^

오늘은 외바늘에 글루텐으로 도전해봅니다~

이번에 경원에서 새로 나온 옥수수어분글루텐을 준비합니다

여러대를 편성하였으니 먹이도 다양하게~^^

새로나온 화이트 글루텐을 투입해봅니다~^^

앞으로 한쌍에... 천둥오리? 맞나요?

암턴 이쁘니들이 지나가네요~^^

낮보단 밤이 좋을듯하여 저녁을 후딱 먹기로 합니다~

이런곳에선 역시 바베큐가 답이죠~^^

맛난 반찬과 약 한잔~^^

저녁이 되니 첫수가 나와주네요~^^

혹시 몰라 지렁이 한마리 넣어보니 요넘이 나오네요...

이넘 이후로 지렁이는 철수...ㅎㅎ

또 한넘이 나와주네요~

입질이 미약하여 밀키글루텐을 투입해봅니다~^^

또 한수 나와주네요~^^

아침장을 보기위해 일찍 나와서 해보았으나

살치들의 출근으로 인하여 더이상의 손맛은 기대하기

어려운듯하여 일찍 접기로 합니다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고 손맛도 나름 볼수 있어 좋았네요

가족들도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또 올수 있는 날이 언제일지...ㅎㅎ

이상 붕어작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