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1
평가를 할 수 없네요(최하)
아토1
민물 조행기
5월23일 ~24일 1박 예약
연안 수상 방갈로 문을열고 들어 갔는데
가본 낚시터 중에 최하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바퀴벌레 보이고
이불도 세탁을 한건지...
문도 잘 열리지 않고, 냉장고도 쇠도 너무크고
형광등을 켜고 있는데 사장님 오셔서 어두워지면
키라고 끄고 가고 정말 최하 입니다.
물반고기반에서 예약을 했는데 심사좀하고
낚시터좀 오려 주셨으면 하네요.
1박동안 한 마리도 못 잡고 왔습니다.
4인용 좌대 평일 12만원,주말 15만원인데
좌대 보시면 정말 15만원이라고는고...
알고 가면 못 갈곳 입니다.
돈이 정말 아깝네요. 여기 갈려고 하는 분은
맘 먹고 가셔야 할듯. 15만원 주고 예약한곳인데
좌대 않에 화장실이 없네요.정말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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