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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시간 바다 조행기
코로나로 인해 머리가 너무 복잡하던중
지인이 주말에 낚시터 갔다온 이야기를 해주며
힐링할겸 한번 들러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낚시 초보가 머리도 식힐겸 낚시터 경험도 없고
부담도 덜되는 자연식 낚시 예약후 방문을 해봅니다.
아무생각 없이 바라보는 바다......갈매기...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나와있으니 저절로 스트레스도 풀리고 힐링이 됩니다.
조과는 소소하게 우럭3마리, 도다리 1마리잡았네요.
아무튼 가격대비 잘 쉬다갑니다.
낚시터 방문은 처음이지만 안전시설도 잘 가춰져있어보여서
다음에는 아이들과 방문해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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