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고속도로가  새벽 부터
밀릴것 으로  판단하고

저는  새벽 5시에 일찍 일어나서
모든 준비 마치고

일주전에  예약한곳 으로

새벽  6시에   출발합니다 ^^

쌍권총
쌍걸이
일타 쌍피  ㅎㅎ

도착한곳은
안성에  만정낚시터 입니다.


정면에  펼쳐지는  뷰는  예술입니다 ^^

맛나게   붕어 밥도  맹글고~~

만정낚시터는
잡이터 이기때문에

백작레이서 32대 쌍포
찌는  일이삼 피싱 4점등
3.5그램 찌로

채비는  나노피싱 
오른쪽은  고관절  0.5편대
왼쪽은  0.5미니편대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동출한   아우들  입니다

아침에  일찍 도착해서
채비 준비중 인데

수면은  장판 입니다

예감  3합을  집어제로

입질용  미끼는

새우어분 글루텐으로

바람이  터지기전에 까지는

낚시  해야죠 ~~^^

밥질  3번만에 올라온

자생  토종붕어  입니다

요런  붕애가

찌는  기가 막히게  올려 주네요   ㅋㅋ

1년치

찌올림은  보고  있습니다  ㅎㅎ

바람이 터진  오후에는

상류권  포인트도   구경 할겸

산뽀  떠나  봅니다 ^^

다음에는 꼭

산란철 특수 보러

다대편성  대물낚시 하러 가야겠어요 ^^

상류에서   바라본  풍경 입니다

상류 골자리가

두군데  있는데

포인트는   예술입니다 ^^

갈대와  부들이   잘  어울어진   포인트

여기 저기서  산란 중 입니다

다시  제자리로


이른저녁  

먹고

밤낚시 등불 입니다


이쁘네요

옆 좌대  
찌불  입니다
이쁘쥬~~^^

낮에   잔챙이 붕어가  
찌를  똥꼬까지  올리 더만   ㅎㅎ


밤에는   말뚝 입니다 ~~

구름낀  아침  모습입니다

밤에는 이렇다할  입질 없이

아침장을   노려  봅니다.

아침 8시 까지

낚시 하고

살치와
붕애 입질이  시작  되고~~^^


낚시는  여기 까지  입니다.

4치
5치
붕애  

쓸만한  놈들만  모아둔  살림망  입니다

5월  배수기철

입질 받기 힘든  시기입니다.

수심  3미터권에서   올라오는
향붕어   손맛은  예술입니다 ^^


연휴 첫날  
아우들과 함께한  낚시


경치 좋은곳
공기 좋은   만정낚시터에서

멋진 추억  만들고
집으로 고고씽 합니다 ^^


이상  고독한 영웅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