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중간 중간 시간이 남는 생활을 하네요

어디 멀리 가기도 그렇고...

가까운 지인와 동교낚시터 다녀왔습니다

매번 찍는 사진과 달리 다른 각도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제방쪽에서 바라본 전경

상류로 가는 길목 좌대

이곳이 산란장입니다

요즘시기에 잘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날도 낮에 입질이 제법 있었습니다

상류 끝자리

붕어들이 떼로 몰려있습니다

오랜만에 쌍포 낚시 해보네요

써치 피해가 없는 자리라서 써치 사용해봅니다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무조건 꺼줘야 합니다

평일이라 가능했었던거 같네요^^

밤이되니 입질이 들어오네요

적당한? 입질과 재미를 보고 저녁에 철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