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야 올리네요...
지난주 토요일 최근 조황이 좋다는 소식을 접하고 낚시터로 향합니다~

관리실에서 한컷~

관리실 옆을 보니 장독대가 많네요~

관리실에서 바라본 전경~ 그림 좋네요~^^

반대쪽도 한컷~^^

동호회 형님들도 모이셔서 간단히 아침 먹고 들어가려합니다~^^

아침은 간단히 라면으로~^^

아침도 먹었으니 준비를 해야겠죠~^^
개인 좌대에서는 소좌보다는 받침틀이 쉴때는 더 좋은듯하여 바꿔봅니다~^^
오늘도 백작리미티드s 32대 쌍포로 준비해봅니다~^^

한쪽은 나노 고관절애 편대로 준비해봅니다

한쫏은 나노 스위벨로 준비해봅니다~^^

집어제도 맛나게 만들어봅니다~^^

집어제 숙성후 아쿠아후를 넣어서 유혹해 봅니다~^^

먹이도 만들어 봅니다~

모든 준비는 끝났으나... 요게 뭔가요... 바람이 심하게 터졌네요...ㅠㅠ
던지는건 물론이고 찌를 볼수가 없네요... 잠잠해질때까지 한번 기다려 봅니다..ㅠㅠ
이곳엔 낮에 조황이 좋다고 하였는데...

기미가 안보여 저녁을 빠르게 먹어봅니다~

밤시간 먹이도 바꿔봅니다~

밤시간... 그나마 줄어들었는데 입질이 없네요...ㅠㅠ
늦은 시간까지 계속 기다려봤지만 끝내 입질을 받을수가 없었네요...
다음날 아침에 철수하면서 확인해보니 상류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다음번에는 바람을 보고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넘 아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