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장군
민물 마치고 바다고기 낚시로 고고씽.
강장군
바다 조행기
민물 낚시 철수를 하고 국밥 한그릇 먹고 바로
기장 대변항 위치한 이오피싱 바다 낚시터 물반 어풀
예약을 하고 달려 갔습니다.
꽁대신 닭이다 싶어서 ~~~~
즐거운 토요일 낚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고고씽
이오피싱 사장님 참 칠절 하시네요.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편안하게 낚시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도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후 5시 도착 입구쪽 입니다.
여기 큰 낚시터 물갈이 한지 3일 정도 됐는데 고기들이
입질이 예민 합니다.
시원한 입질이 없네요
그래도 따부따부 옆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친구도 한수 올립니다.
축하 합니다.
저도 참돔 한수 올라 옵니다.
입질이 약해요 ~~약해
참돔 때깔 좋습니다.
손질 전 인증샷 한장 남겨봅니다.
오늘 조항 참돔 2 우럭 2 했습니다.
오늘은 대체적으로 빵이 작아요 그래서 구이용으로
장만 예정입니다.
우럭 입니다.
참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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