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히야
반반톡301회 (밤실지)
케미히야
민물 조행기
회사 동우회 2월정출
장소 밤실지
날씨 바람 최고 20km/h
투척이 어려울정도
짧은대로 편성
약 1000평 작은저수지
도심속에 야산속 쪼메한 저수지
수위 70%
수심 제방권 1m권
멀리 보이는 노부부 조사
작년에도 뵈었는데 여전히 일찍 오셨어 짬낚 하시고 있는 모습
제방권에 필자와 2명
미끼는 새우
작년에 새우와 옥수수 에 월척이 나온곳이라
새우 공수함
필자 제방가운데 2.2대부터 3.0대 까지 8대 편성
긴대는강풍으로 투척 불가
저수지가 렌즈에 다들어올정도로 작아요
4명 정도가 적당
6명 일행 쪼메 작아요 ㅋ
삼면이 산이라 바람이 덜탈것으로 판단했어
이곳을 정했는데 다른곳 보다 밤에는 바람이 더 센편
본부석 텐트도 설치못하고 차을 바람막이로 삼아 노숙 ㅜㅜ
6명 참석
아무리 바람이 세게불어도 물이 얼어도 봄소식은 서서히
꽃망울로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골바람 오메 장난이 아입니다
나무가지에서 울어되는 바람소리가 무서버요
상류권 수심50cm
너무 낮은수심는 아직은 좀이른편
도심속 야산속에 작은저수지
회원들 작전회의중
모델은 나와야 한다
저수지에서 내려다본 아파트 단지 야경
밤에 추워서 꼼작도 못했네요
정출 스타트 안조아
밤새고생한 조우들 인근 식당에서 따씬국물로 몸을 올려봅니다
6명 낚시 몰꽝
한조우가 찌맞추려다가 옆구리 끼워 나온2치 붕어가
유일한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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