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49
즐겁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김건우49
현장실시간 바다 조행기
갯바위만 다니다가 선상 첨으로 이용해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도 안나오는 통영,욕지권 선비 인상으로 갯바위의 메리트가 없어져 선상도전 했는데 선장님 잘 리드해주셔서 손맛보고 왔네요.
입질이 너무 약아서 올리다 빠진것까지 생각하면 우~리~한 하루였어요.
30후반 감시 몆수해서 입맛도 볼것같네요.
같이 배탄 다른팀(2분)도 위 사진정도의 비슷한 조과를 했습니다.
새배라 그런지 엔진소리가 조용해서 그또한 플러스 1점이네요.
조만간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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