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아침 9시 20분 비행기로  떠나봅니다
ㅎㅎ

고고   오늘의 목적지는 마라도
ㅎㅎ

낚시로는 일년만이네요

한달전 마라도를 일정으로 제주를 왔지만 기상때문에 섶섬을 들어갔네요 ㅠ

마라도 살레덕에 하선하자마자 맞은편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있는분들이 계시네요 ㅎ

바람 피해서 하고있을뿐 부럽진않네요

점심을 먹지않고 들어왔더니 배고퐈서 ㅎㅎㅎ


저희 민박집인 해녀3대할망네 라는 민박집이에요 ㅎㅎ

오늘 낚시할만한 장소는 모두 낚시중이라서  낚시는 가능하나 고기를 올리기가 조금 힘든곳인 거북등에서 낚시 시작해봅니다 ㅎ
그래서 처음부터 주변상황을 고려해서 2.5호 목줄로 덤벼봅니다

주변전경요

옆자리 장시덕은 이미 만원이네요~~

우측의 넓은여 조수간만의  차를 ㅇㅣ용하여 들어갈수있지만 낚시 시간이 많이 짧은 곳이네요


오늘 낚시중 일반벵에 30정도 되는넘 한마리와 4짜넘는 한마리를 했는데 30음 올라왔는데 4짜 넘는 손맛을 안겨준넘은 기어코  못먹었습니다 여 턱에 걸려 팅~~~~
ㅠ ㅠ

한마리만 먹었어요 ㅎㅎ그래도 할망네에서
고기한마리밖에 못했더니 서비스로 벤자리한마리까지 서비스로 주셨어요 ㅎㅎ


고기 사진이 없네요 ~~ ㅎㅎ

오늘은 아쉬워서 고기사진은 패스입니다
아쉬울까봐서 잡어로 ㅎㅎ

혹돔요 ㅎㅎ  손맛만준넘 그것도 담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