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은 걸 못 했었습니다. 손맛터의 최고의 장점은 이용자의 만족과 경영자의 안전경영, 물고기들에 대한 예우?로 잘 다루어 주는 유행이 이루어져 참 좋은 선택이었구나 했습니다. 올해도 역시 좋은 분들이 많이 오시니 물고기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물고기를 잘 사용하시고 보내 주시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으로 보답해 드릴 겁니다. 다른 낚시들과는 달리 먹을 것을 주면서 하는 낚시의 대명사입니다.

그래서 물고기들도 환영하는 낚시입니다. 먹는 걸 주니 써비스로 한번은 걸려줄 필요가 있지는 않은 건가요? 주거니 받거니~!!! 참 좋죠이~~~!!!

오늘도 전형적인 초겨울 낚시조건이고, 02시 현재 야간 온도는 영하 5.2도입니다.

주간도 안정적이고, 야간도 만족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겨울 물낚시장은 완전히 자리잡힌 상황입니다.

주간에는 다양한 어종이 나오고, 야간에는 붕어가 90%정도 차지합니다.

요즘 4짜급이 제법 나오는 군요, 떡붕어도 덩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낚시하는 기분 아주 좋습니다.

이 예쁜 붕어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