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휴식중에 점심먹고 손이 근질근질해서

낚시대를 챙겨 집앞 구래낚시터로 가봅니다.

오늘도 짬낚시 시작합니다~~

겨울 노지 낚시는 1만원 인가봅니다~~

하우스는 2만원

오늘 손맛볼마음에 노지로 결정합니다

오늘은 날씨가좋아 얼음 깨고 낚시하시는 조사님들도 보이시네요.

얼음이 녹은 자리에는 자리가 없어

저는 돌 달린줄로 낚시할자리에 얼음 깨면서 1시간 가량 준비해복니다.

얼음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잘 안깨지네요.

낚시 준비끝~~~인증샷ㅎ

오늘은 나노피싱 에서나오는

다관절LF 4호 55mm편대 / 4호 하이브리드편대

로시작해봅니다.

오늘 밥은

블루단품 / 글루테텐

으로 시작해봅니다

첫밥 스타트~~

15분정도 떡밥을 주니 쌍걸이가 아니

간만에 쌍권총 ㅎ~~

손도 시렵고 떡밥 주기 추워서 욕심 없이 외대로 낚시 해봅니다ㅎ

그래도 겨울에 노지에서 짬낚으로 손맛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