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물박영진
일단은 내년으로 보류
짠물박영진
현장실시간 바다 조행기
수온은 9도 2물 광어들이 꼼짝을 안하는건지 모두 보따리싸서 떠난건지는 알수 없으나 하루종일 탐색했으나 한마리 건졌네요 이제 작별을 고함이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네요
내년 5월 대광어씨즌에 다시 만나자~♥
열심히 커서 산란할때 어부의 그물 피해서 많은 낚시객의 웜중에서 내것을 용케 알아보고 반갑게 물어주렴 (아이러니네..... 아이러니...)
굴뚝에 연기가 90도로 꺽였죠?
바람이 쎄다는 뜻입니다
아침엔 바람에 추웠으나 진눈깨비가 한차례 쏟아지고나니 한결 따듯해집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한 나이스호!!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
귀한 한놈입니다
촛대바위랍니다
집중하는 낚시객의 모습이 아름답죠~
너도 먹을줄 아는구나~!!
무럭무럭 커서 다시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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