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토요일 오후 동일 납회장소인 예당지로  달립니다

많은 분들이미리 와서 자리가 없을줄
근디 운좋게 제자리는 있네요
불나게 거낚

조그만 물골에 두대 정면에 두대 수초사이 두대

잠시 주변을 탐색 합니다

낚시대 거치후  본부석으로  고고
상품이  어마 무시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거인양  기웃거립니다

저녘식사후  자리로 돌아와 밤낚  준비 합니다

30여분후  첫 수 25.5 예쁜 붕어가  올 라옵니다

어둠속에 앞민가에서  주민들이  자유분방 합니다
머가 그리 좋은지 연신웃음 남발  하네요

또30분후26한 마리 추가 합니다

어둠속에 낚시대 한대 철수  바다걸림에 원줄
홀 라당

우측 수초 속에  찌불은 말뚝 입니다

중간  약간긴대 두대 말뚝입니다
어둠속에  허무한 밤이 지나갑니다

서쪽 하늘에먼동이  터 옵니다
잠시 한눈 엉 ㅡㅡㅡ34대 찌가 동동 거립니다
휙~~~~뾱!
바늘이 펴젔네요
허무^^^^^^
작은 두마리의 붕어들고
계측 하러 갑니다

일등34포함  많이들 낚으셨네요

계측하는 본사 분들입니다

오늘따라 상품에 눈이 많이갑니다
얌얌

에ㅡㅡ등수 발표 합니다
입상하신조사님들  축하드려요
저두 동계 침낭과 공구함 받았네요
감솨!

시상식후 내리는 비를 맞으며 철수시작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자리 주변 쓰레기  한봉투 주워 차에실고  컴백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