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11월9일
트라이캠프 클럽 납회가
평택호 창용리권에서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탁트인 바다같은 느낌
평택호 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낚시대 편성은
40대부터~  52대까지
총 7대  거총 완료 입니다  ㅎ

수심은  1.2 미터에서 1.5미터
바닥은  깔끔하게 잘  떨어졌습니다.

매년 이맘때는
긴 장대에서
멋진 찌올림이 있던
좋은 추억이 있는
창용리권 입니다.

오늘에  미끼는
글루텐 단품과  지렁이 입니다.

초저녁  까지는
7대   올 지렁이로 탐색  해보고
밤에는   글루텐 미끼로
기다리는  낚시를  해볼  생각인데~~
아직 까지는
지렁어에   미동도 없습니다  ㅎ

펑택호 창용리권
이곳은   5월달 
4짜급  붕어가  자주 나오는곳 입니다.

참고 하세요 ^^

포인트가 예술 입니다.
아직까지 녹조가  보입니다.

꿩 사냥
독일  포인터
찰리  입니다.

잘 생겼죠 ~~^^

함께한  지인 포인트 입니다.

이곳에서
배스  5짜  나온  자리 입니다  ㅎㅎ

주인을  바라보고있는
찰리 ~~

오후가 되니
평택호 똥 바람이  불기 시작 하네요.

밤낚시 등불 준비 합니다.

해 떨어지면
바람이  자겠죠~~^^

저녁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찌불 또한  선명해지면
붕어가  나오겠죠  ㅎㅎ

평택호  바람
그 바람
똥바람

10번 출조하면
8번    똥  바람 땜시
술만 먹고  차에서    자다가
철수 한  기억이  있는 곳  입니다  ㅎㅎ

저녁 8시가 되니
바람이  자기 시작 하는군요.


밤 12시까지
입질이  집중 한다고 해서

열심히  쪼아 보겠습니다.

오늘 밤

빳데리값 좀 하고

꼭.  그님을  보고  십네요 ^^

새벽  1시까지
완전  말뚝

지렁이가  물속에서
깨딱도  하지 않고 ~~


날이  밝아 오고 ~~
철수  준비 합니다.

같이  동출한  지인이 잡은
평택호  어깨붕어  입니다.

평택호 창용리권 에서
40여명이 낚시 해서
나온  턱걸이 부터 
10여수  월척 붕어 입니다.

체고는  4짜급 입니다 

주변에
쓰레기  청소하고

아니온듯
주변 쓰레기 청소하고

가발  날라가기전에  철수 하고

안전하게   귀가 했습니다 ^^


다음주 부터는
방한장비  철저히  준비하고
출조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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