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의 13만평 규모의

파주 직천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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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의 무한잡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송어낚시는 직천저수지(직천낚시터)

상류에서 이뤄지며

관리실이 따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물맑고 공기좋은 직천낚시터

둘째가라면 서러운 풍광에 빠져

송어낚시 시즌을 알립니다.

직천낚시터의 송어장은

넓은 구간의 포인트로

중앙 잔교와 연안에 잔교 설치로

워킹 송어낚시를 즐길수 있으며

멋진 풍광의 눈 힐링과

송어의 손맛과 입맛까지 볼수있는 곳입니다.

송어 무한잡이로 운영이 되다보니

오늘은 두번의 대량 방류가 진행이 됩니다.

가두리에 축양된 송어는

방류가 되자마자

넓은 노지를 회유하며

조사님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고

송어 개장의 소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방류량은 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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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만한 광고는

믿음을 더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요즘 마이크로 스픈이 인기가 절정입니다.

직천낚시터는 무한 잡이터로 운영이 되기에

미끼에 제한이 없습니다.

릴링하는 속도와

마이크로 스푼의 그람수에 따라

다양한 층을 노릴수가 있고

컨셉 변화에 따라 송어가 물어준다면

오늘 느낀 손맛은 기쁨이 두배가 됩니다.

아빠와 아들이 힘을 합쳐

송어를 재압합니다.

어깨에 힘을주고 버티는 송어와

드렉을 풀어 송어를 가지고 노는

여유의 한판 승부!

겨울 낚시의 꽃 송어낚시

가족과 함께 추억도 낚고

송어도 낚아보세요

아빠를 따라하는 아이의 모습이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

파주 직천낚시터

상류권 송어장 루어.플라이

입어료 3만원 - 송어 무한잡이

물이 얼면 송어 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각종 얼음 놀이기구와 체험 이벤트

다양한 먹거리도 들어서고

송어 무한잡이는 끝날때까지 계속~

축제기간 입어료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