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도 예술이고 붕어힘도 장사인 금곡낚시터다녀왔습니다^^
10시쫌넘어서 도착해서 사장님과 이야기도하고 사장님께서 주신커피도 한잔하고
10시40분정도부터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20분정도 지나니 찌를 예술처럼올려준 붕어가 등장~~~꽤 힘이좋네요~~~
한참낚시를하다가 사장님께서 함께 점심을 먹자고~~사모님께서 해주신 계란찜과 닭볶음탕~~맛이 아주 예술입니다.
식당메뉴중에 하나라고하니 오셔서 드셔보는거 강추입니다^^~
밑반찬도 너무맛있어서 배불리먹었습니다. 사장님인심도 최고 사모님 손맛도 최고♡♡
2시 40분정도까지 14수 정도했네요~~ 어망에 넣다가 떨어진진 붕어까지하면 20수정도 손맛찐하게 보고 하다가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고기도 잘나오고 풍경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금곡낚시터네요^^
너무좋은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가니 마음도 몸도 즐거운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채비끝나고 물속으로 투척한 낚시대^^

경치가 너무좋아 와이드로 찍어본 풍경^^

조사님들의 편의를 위해 좌대 지붕 공사중이신 사장님♡♡

날도 더우신대 정말 조사님들을 위해 지붕 공사중이신 사장님♡♡
어망에 넣다가 고기만 안빠졋어도 20수넘게 어망에 들어가있을텐데 ㅋㅋ
힘도좋고 청정 1급수에서 살아서 깨끗한 붕어들^^ 손맛진하게보고 사진한컷찍고 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