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직2833

안면도 황도에서 있었던 황당한 낚시

이영직2833

바다 조행기

안면도 황도에서 있었던 황당한 낚시
2019년 10월 09일 신고하기

어종 주꾸미

날짜 2019년 10월 06일 일요일

위치 갈릴리호 바로가기

물때 조금

낚시장소 선상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조금물때
새벽시간에 승선시간에 쫒기는게 싫어서
토요일저녁 10시쯤 출발하여 12시좀지나
황도항에 도착하여 차를파킹하고 선착장에 내려가보니 아담한 항이었습니다
우리가 낚시할 갈릴리호를 확인하고 차로돌아와
잠을청했습니다
이번 출조는 사위와 처음쭈꾸미낚시를 접하는
사돈분들과의 출조였습니다
일요일 새벽5시경에 사돈일행이 도착하여
김밥과 라면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짐을들고 항으로 내려가 배있는곳으로 가보니
배가 안보입니다
옆에 배 선장님하는말, 약10분전쯤 낚시객들 태우고 나갔는데요~?
순간 어이가없어 , 예약자가 우린데 누굴태우고 갔느냐고 반문하니 자긴 모르겠고 타고 나가더라고해서 갈릴리호 연락처로 전화를했더니
거기 사모님이 금방 항에 도착하여 확인해보니
예약자라며 연락이와서 선장님 대기중이라 했더니
그냥 타고 나갔나보네요.  라는.....
정말 황당하고 말도안되는 일이벌어졌네요
화가나서 당장 선장님 전화해서 배 돌리라고
했더니 이미 출항해서 30분이상 갔으며
엔진소리때문에 전화소리도 못듣는거 같다며
죄송하다는 말만 하시네요
당시 제생각으론 ,타고나갔다는 낚시객들이
남의배를 탈취했다는 생각에 괘씸하고 분한생각에
해경에 연락해서 배 수배해서 회선시키려고
전화를 시도하는데 그배 사모님이 손해배상이라도 하겠다며 다른배라도 알아보겠다고 해서
빨리 수배를 해보라 했지만 배가 없었습니다
선착장에서 서성이던 사돈의 형님께서 펜션에
체험낚시배가 있다고 데리고 왔기에 예기해보니
종일 낚시는 잘 안하는데 사돈지간에 첫출조를
왔으니 사정상 한번 나가보겠노라 해서 일단 낚시는
했습니다만
물반고기반에선 배 알선하고 수수료만 받으면
고객들 사정은 안중에도 없는겁니까?
매일매일 이 싸이트에서 예약하고 출조하고
예약한 배도 (독선)많이 나갈텐데 어떤 조치를 취할수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군요
이 글도 작성 안하려 했는데 그냥 넘어가면
아무일없이 묻혀져 버릴일인거같아
차후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합니다
또한 물반고기반 예약도 안하고 예약금 냈잖느냐고 하며 무대포로 배를 타는 사람들도 있다하니
확실하게 확인될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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