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동네앞 소류지

동네 어르신들 낚시꾼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는곳

토종탕

허리가 아픈 필자을 대신했어 수초작업을 해주고 있는

조우

그녕 7개 

조오타

새물유입구 수심60~80cm 권

제방 초입 수심 1m권에 조우가 자리했습니다

지렁이 미끼에 낮낚시에 막올라오네요

5치 붕어가  조오타

저녁은 뼈없는 닭발 

필자는 술 못먹어요

필자는 새우미끼

생미끼 억수로 좋아하는 필자

예전에는 가물이조사로 명성을 날렸는데

요즘은 생미끼 낚시 할수 있는곳이 별로 없어요

2.2칸부터 2.8칸 까지 7대편성

지롱이 미끼에 요런붕애 타작 ㅋㅋ

토종탕의 매력

우C 새우에 요런녀석이

작아도 붕어는 붕어다

아침 풍광 입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앞 저수지

마름이 아직 삭지 않은 모습

한적한 저수지에서 필자와 조우 둘이서

밤낚시

요기에서도 종종 월척급 붕어가 나온다 카는데

출조 당일 조건이 맞지 않았나 봅니다

캬 ~~ 그림 쥑기고 차에서 가찹고 쥑기는데

사이즈가 쪼메 모자란게 흠

모델은 이정도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함께한 조우는 살림망이 아예 없어요 ㅋ

월척 붕어 아니면 직방

한20수 한걸로 압니다

무명소류지 토종탕  그림조코

하늘은 높고

가을붕어 보고 잡다

붕어야 놀자

마을엔 이런폐가가 종종 보이죠

나이드신 어르신들만이 동네을 지키고 계십니다

부들 작업만 하면 5~6 포인트 나올것같네요

낚시한 흔적이 안보여요

가물치가 많다고 하는데

가물이 조사 온께 가무이 수구리 했나봐요

무명소류지 탐색

큰붕어는 나오지 않았지만 부들앞 찌에서 찌올림은

멋저부러요  

안계면 무명소류지에서 붕애와 만남을 뒤로 하고

또다른 저수지 탐색은 이어집니다
.이번주말 태풍이 온다고 하니 모두 안출 하세요